글
지난 일년간..
어쩌면 내가 만든 광야속에 스스로 같혀있었을지도..
내가 스스로 하나님께로부터 등 돌리고있었을수도..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1년만에.. 비로소 나에게서, 내 마음에서 벗어나 하나님 바라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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