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년 만에 퍼즐을 맞춘거 같다.

한조각 한조각의 의미가 좀 달랐던 퍼즐..

이 퍼즐 처럼..

나의 삶도 한순간의 고민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좀더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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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3. 1. 8. 22:45

더존 1000피스 퍼즐..
총 40시간 정도 걸린듯..
하늘 부분은 생각보다 쉬웠고,아래 밭 부분은..정말 어려웠다 ㅠㅠ
완성하는데..끝까지 어려웠던 작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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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2. 1. 12. 06:05


약 7개월 만에 다시 했는데 ㅋㅋ 생각보다 잘 맞춰줬다 ^_^
유권이가 작년에 준 선물인데 ㅋㅋ 이제서야...ㅎㅎ
조각 모양이 꽤 다양해서 맞추는데 재미있었다..
역시나, 늘 느끼지만... 한조각 한조각 자신의 자리가 있다는게....
지루하고 진도가 잘 안나가도 어느순간 끝이 보이는 퍼즐이 참 재미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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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1. 2. 1. 23:29


오렌지 퍼즐사 1000개 짜리 작품..
남여 부분은 생각 보다 어렵고,
배경과 꽃밭은 생각보다 쉬웠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지만.. 
욕심 내지 않고 한개 한개 하다보면.. 어느새 다 맞춰져 있는 퍼즐 ^__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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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0. 4. 25. 17:55


1000개 짜리 오렌지 퍼즐 제품인데..
색감이 조금 떨어져 보인다.
원본은 좀더 은은한느낌이 아는데 이것은 너무 짙다....
그래도 좋다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이라서 ^__^
"기대"와 "충만"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어려웠지만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빨리 끝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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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0. 3. 18. 17:25

약 1달이 소요된.. 더즌 퍼즐의 1000피스 퍼즐..
지금까지 한 퍼즐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퍼즐이다.
붉은 색 옷, 가시 면류관, 맨 몸, 나무.. 
모두 모두 구분이 어렵고 맞추기 정말 어려웠는데.. 1달만에 맞춘건 정말 기적..

그냥... 특별한 의미를 지닌 그림이라.. 맞추면서 내내 기분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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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0. 2. 15. 17:21


챔버아트 1000피스 퍼즐..

어려운것은 아니였지만, 생각보다는 맞추기 좀 어려웠다..
저렴한 거라 그런지.. 역시 색감이 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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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0. 1. 12. 17:19



000 조각 짜리 두번째 작품으로 챔버아트 퍼즐인데.. 가격대비 전체적인 질은 좋았다..
그림 자체가 처음 그림(마리아와 아기예수)보다 쉽기도 했고, 두번째라서 그런지 훨씬 빨리 끝났다
테두리 -> 하늘 -> 하단 사람들, 바다 -> 바벨탑 -> 들판 순으로 했는데 바벨탑 부분이 생각 보다 어려웠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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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09. 12. 25. 23:48


조각수 : 1000개
제조사 : 오메가퍼즐

이건..약 50~60시간 정도 걸렸다..
처음 150조각이 좀 시시해서,, 1000개로 바로 시작했다가.. 너무 힘들었다 ㅠㅠ
특히 아래 부분.. 구름 & 천사 옷 & 날개 부분이 맞추기 힘들었다
그래도 맞추고 나니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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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09. 11. 6. 23:39

조각수 : 150개
제조사 : 챔버아트

처음 도전한 작품인데 약 1시간 정도 걸린듯.. 
조각 모양이 다양하고 조각수가 작아서 빨리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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