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부담스러운 책.
하나님을 향한 열심..열정으로 가슴이뛴게 언제적일인가..?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건..
최고의 무엇인가가아닌.. 사랑에서나오는 최선임을..
무리가 아닌.. 내게 주어진 분량만큼임을..
느끼고 자유하면서
오히려 나태하게되면서 부담을느꼈는데..

이책을 읽으며 주신마음은 사랑이다..
내가 할수있는만큼..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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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3. 4. 8.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