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읽어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적당한 분량에 적당한 긴장감.

처음부터 용의자가 드러나있었고,

둘중 누가..? 어떻게..?를 밝혀 나가는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


ps. 여기서 분량이 조금만 많았어도 조금 지루하다고 느꼈을것 같다.




by SJ.. 2013. 8. 1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