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 책을 읽는 내내..
"진짜 이렇게 사는 가족이 있긴하군아.." 혹은 "이렇게도 정말 살 수 있군아." 하는 감탄과 부러움이 진정 가득했다.
이런 결혼은 국제결혼을 해야... 혹은 예술가들만 가능한건가..?
생각해보았다.
책 속의 사진 한장 한장 사진이 아름답다.
따뜻하고..
나도 가정이 생기면.. 이런 사진을 담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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