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음..
너무 길지 않는 적당햔 분량과 추리해나가는 과정은 전체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은데..
이누가미 일족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일본 스럽다는.. 일본의 뻔함을 지울 수 없는 느낌이 별로였다면,
삼수탑은 너무 변태적이고 구시대적이라..
다시는 이 작가의 책을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뭔가.. 작가는 이런 변태적인 행위를 갈망하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마지막 반전까지 아주 변태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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