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난 왜 사진을찍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아름다워서.
남기고 싶어서.
나는 그냥.. 순간적으로 보이는 장면 혹은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으로 남기고, 사람들과 공유 할 뿐인데..
이책의 사진가들은..
달랐다.
무엇을 표현하려는지가 명확했다.
기술을 넘어선,, 자기 표현.. 이다.
이 사진으로 내가 무엇을 표현하는가..? 혹은 이 사진으로 내가 무얼 이야기하는가..?
에 대해 생각하며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Joy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27]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0) | 2013.08.18 |
---|---|
2013.26]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 (0) | 2013.08.18 |
2013.23, 24]콜미 프린세스 & 사라진 소녀들 (0) | 2013.08.13 |
2013.22]바베트의 만찬 (0) | 2013.08.13 |
2013.21]엄마가 떠난 뒤에 (0) | 2013.08.1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