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역시 공지영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정말 공지영 책이다.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는 이책에는 상처..고통..연민이있다.
더 그러한건..
어른들이 생각할때 이 아이는.. 복받아 고생모르는..행복하고 걱정없는 아아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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