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로그를 통해 읽었던 내용인데, 책으로 다시 보니 확실히 체계적이고 깔끔함을 느꼈다.
뒷부분 조금은 지루한 면이 조금은 있지만,
지금까지 읽었던 영어 관련 책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적절한 책인것 같다.
이책에서 말하는.. 영어책 소리 내어 읽기는 내가 정말 많이 효과 보았던 방법이고,,
한 1년 정도 열공하다가 바빠서 못했는데..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기에.. 다시 보았다..
100점 만점에 100점.. ㅋ
by SJ.. 2011. 7. 1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