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가 인생을..조금 알아가긴 하나보다..
10년전에는 그저 이쁜 그림만 눈에 들어왔는데..
무슨 의미인지..조금씩 알겠다..
진심으로 공감이 간다..
그리고..그때 내 옆에있었던..내게 사랑을 주었던 주혜언니...
그때는 감사함을..사랑을 잘 몰랐었다.
당연하게..받아들였는데.....
시간이가고..옆에 없으니.. 소중함을 깨닫는다..
언니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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