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 답게.. 마치 사연을 읽는 듯한 기분으로.. 간결하지만 강하게 마음에 남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는...


30대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주어진 일속에서,, 일과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잃어버렸는지를.. 잔잔하게 말해준다..


바쁜 일상에서.. 한잔의 여유로운 커피 한잔 처럼....


by SJ.. 2012. 4. 2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