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을 극복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낚였다 ㅋㅋㅋ
영어 울렁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첫번째인
평소에 쓰지 않는 영어만 죽어라 배우기 때문에.. 해당하는 내용만 가득 ㅋㅋ
즉 실제적으로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실생활 영어를..
문법이나,, 정형화된 대화가 아닌..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언어, 미국 문화에 맞는 언어로..
간단한 표현을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ㅋ

재미있게 읽긴했지만.....ㅋㅋ
타겟이..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 아닌..
일상에서 영어를 써야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ㅋㅋ

완전.. 낚임...ㅋㅋㅋ
by SJ.. 2011. 5. 26.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