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말 뭔가 있는듯한 인형의 살인..
화려한 무언가로 관객을 속이는 마법과 닮았다..
주인공을 굉장한 말로 매우 대단한 사람으로 수식하지만..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않는건.. 초반에 범인을 알아버려서 그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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