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에 대한 감정에 아무런 이름도 붙이고 싶지 않았다던 동재의 속 마음을 읽는 순간..

나역시 그러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기에 그랬겠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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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12. 12. 2.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