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려놓음보다는 더 내려놓음이..
더 내려놓음보다는 같이걱기가 더 은혜롭다..
몇번이고 다시 읽게 한다..
이번에는 내가 믿음 소망 사랑..이것이 정말 부족한 사람임을 새롭게 깨달았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기에..
소망으로 나아가는것을 두려워 하며..
진실됨과 두려움속의 “그리아니하실시라도...“ 고백임을..깨닫게 하셨다......
믿음있는척..보이는 외면과 달리..
너무나도 나약하고..믿음없는..소망없는..사랑없는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여전히 관계하자고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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