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 "개천에서 용 찾기" 에서 알게된 디자이너로 그의 독특한 이력에 매력을 느끼고.. 책까지 보게됬다.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 라는 책 이름의 의미가 궁금했다.
은유적인 뜻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 말그대로 첫 장사를 홍대에서 벽을 임대해서 시작해서.. 나온 제목인듯 하다..
사건 & 시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약간은 가변운 느낌으로 간단한 성장과정, 장사로 시작해 디자이너로서의 출발, 성공..
삶을 즐기며, 영감을 얻고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었다.
편견을 깨고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고난을 이긴 스토리를 기대했기에 기대보단 좋지는 않았다 ^^;
어쩌면, 낙천적이고 쉽게 도전 하고, 툭툭 잘 털고 일어났기 때문에 굴직한 느낌을 받지 못 했을 수도 있고...^^;;
또한.. 뒷부분에 있는 현재 삶을 즐기며, 해외를 오가며 바쁘게 일하고.. 많은 사람들을 많나고.. 영감 얻었던 것을 표현한 부분은..
한편의 여행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에..
뒷부분은 실망이 좀.. 컸다...;;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 라는 책 이름의 의미가 궁금했다.
은유적인 뜻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 말그대로 첫 장사를 홍대에서 벽을 임대해서 시작해서.. 나온 제목인듯 하다..
사건 & 시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약간은 가변운 느낌으로 간단한 성장과정, 장사로 시작해 디자이너로서의 출발, 성공..
삶을 즐기며, 영감을 얻고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었다.
편견을 깨고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고난을 이긴 스토리를 기대했기에 기대보단 좋지는 않았다 ^^;
어쩌면, 낙천적이고 쉽게 도전 하고, 툭툭 잘 털고 일어났기 때문에 굴직한 느낌을 받지 못 했을 수도 있고...^^;;
또한.. 뒷부분에 있는 현재 삶을 즐기며, 해외를 오가며 바쁘게 일하고.. 많은 사람들을 많나고.. 영감 얻었던 것을 표현한 부분은..
한편의 여행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에..
뒷부분은 실망이 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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