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한장... 마음에 찔림으로 다가온 책이다.
지금 내가 왜 힘든지.. 왜 힘들 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됐다.
결국은.. 내가 첫사랑.. 십자가를 잊고.. 살아와서 내가 힘들게 산거였다.
한장 한장, 한단어 한단어가 가슴에 파고들었다.
그래서 읽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다.. 무려 2주라는..
모든 크리스찬에게 추천하고 싶다.
by SJ.. 2011. 2. 1.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