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조각 짜리 두번째 작품으로 챔버아트 퍼즐인데.. 가격대비 전체적인 질은 좋았다..
그림 자체가 처음 그림(마리아와 아기예수)보다 쉽기도 했고, 두번째라서 그런지 훨씬 빨리 끝났다
테두리 -> 하늘 -> 하단 사람들, 바다 -> 바벨탑 -> 들판 순으로 했는데 바벨탑 부분이 생각 보다 어려웠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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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J.. 2009. 12. 25.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