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략 1년 만에 퍼즐을 맞춘거 같다.
한조각 한조각의 의미가 좀 달랐던 퍼즐..
이 퍼즐 처럼..
나의 삶도 한순간의 고민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좀더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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