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혹은 내가 알지 못했던 영역에서..
나와 타인,, 다른 사람간에 주고 받는,, 일방적으로 흐르는 영향을 통해
내인생을 살면서 .. 관계에 있어서,, 관계에 의해서 아무도 탓할 수 없다는.. 그것이 가장 큰 흐름인듯 했다.
기본적인 내용은 참 좋았으나, 천국에서의 모습들을.. 사건들을 풀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이 조금은 아쉬운 책..
하지만 읽어서 크게 후회 하지 않은 책..
2010-34]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그웬 쿠퍼(호란) (0) | 2010.12.15 |
---|---|
2010-33] 나이팅게일의 침묵 - 가이도 다케루(권일영) (0) | 2010.12.15 |
2010-31]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 전쟁 - 딘 셔만(이상신) (0) | 2010.12.15 |
2010-30]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 미우라 시온(권남희) (0) | 2010.08.13 |
2010-29] 안녕하세요 성령님 - 베니힌 (0) | 2010.08.1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