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메세지는 너무나도 좋은데,
내가 이렇게까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읽는 내내 당황 스럽게 보았다.
하지만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사모해야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이후의 센다이 선교팀 모임의 첫 기도는 성령님을 구하는 기도였고..
성령님께서 준비하는 과정이나, 선교지에서의 모든 상황속에서 역사하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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