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ook
2013.30]둘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SJ..
2013. 8. 18. 12:40
오래간만에 읽어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적당한 분량에 적당한 긴장감.
처음부터 용의자가 드러나있었고,
둘중 누가..? 어떻게..?를 밝혀 나가는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
ps. 여기서 분량이 조금만 많았어도 조금 지루하다고 느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