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ook
2013.23, 24]콜미 프린세스 & 사라진 소녀들
SJ..
2013. 8. 13. 00:55
여름날 새벽에.. 열대야에 땀뻘뻘 흘리며 읽었던 밀레니엄..
청소년시절 여름방학때 역시 새벽에 땀뻘뻘 흘리며 책을 읽었던 향수를 일으켰기에 더욱 몰입해서 본것 같다..
그향수때문에, 비슷한 류의 소설책을 읽는데..
음.. 솔직히 실패.. 별로다.
아예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뭔가 2%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