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ook 2013.12]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SJ.. 2013. 7. 9. 23:33 읽으면서 참으로 많이 울었다. 어린시절 나를 보는 듯하여... 뽀르뚜가.. 예수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