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ook

2012.20]국화꽃 향기

SJ.. 2012. 10. 13. 15:33


참으로..사람마음이 간사하다..
불과 십여일 전만해도..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를 보며.. 공감하고 가슴이 먹먹함을느꼈는데..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슴이 참..냉냉하다..
그래서인지.. 이 책도 마음으로 와 닿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