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패션쪽 사람이라 그런지,, 여기서 소개된 곳은 내취향과는 좀 달랐다..
하지만 유쾌한 전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본 책이다..ㅋ
그리고 여기서 소개된 두오모 사진이.. 내가 그동안 보았던 사진들 중에서 가장 예쁘게 나온것 같다..
사진을 참 잘 찍는듯.. 두오모 사진 뿐 아니라 수록된 모든 사진이 정말 좋았다 ^_^
하지만 유쾌한 전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본 책이다..ㅋ
그리고 여기서 소개된 두오모 사진이.. 내가 그동안 보았던 사진들 중에서 가장 예쁘게 나온것 같다..
사진을 참 잘 찍는듯.. 두오모 사진 뿐 아니라 수록된 모든 사진이 정말 좋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