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된 내용은......4달간 여행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짧고 간단했다..;
터키 이스탄불의 동양호텔 주인인 미스터 수와의 만남은 인상 깊었고..
터키 이스탄불을 가게된다면.. 꼭 도양호텔에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호텔 주인인 미스터수와의 인상적인 만남이 있었다는.. 다른 사람의 글은 못 찾았다...
비수기때.. 장기간 숙박했기 때문에 가능한가?????;;
하지만. 프랑스 몽블랑의 에귀디미디는 .. 정말 꼬옥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스위스의 융프라우(해발 4158m)보다 높은 프랑스의 몽블랑(해발 4807m)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라고 했고..
인접한 샤모니 마을도.. 꼬옥 가고싶다.
아무래도..이번 유럽 여행 컨샙은.... 유럽의 조용한 마을.. 그리고 알프스 정도가 될듯..ㅎㅎ
터키 이스탄불의 동양호텔 주인인 미스터 수와의 만남은 인상 깊었고..
터키 이스탄불을 가게된다면.. 꼭 도양호텔에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호텔 주인인 미스터수와의 인상적인 만남이 있었다는.. 다른 사람의 글은 못 찾았다...
비수기때.. 장기간 숙박했기 때문에 가능한가?????;;
하지만. 프랑스 몽블랑의 에귀디미디는 .. 정말 꼬옥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스위스의 융프라우(해발 4158m)보다 높은 프랑스의 몽블랑(해발 4807m)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라고 했고..
인접한 샤모니 마을도.. 꼬옥 가고싶다.
아무래도..이번 유럽 여행 컨샙은.... 유럽의 조용한 마을.. 그리고 알프스 정도가 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