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ㅋㅋ 원래 성격인지.. 쉽게 읽게 하기 위해서인지.. 고딩? 중딩 느낌의 문체가...
삽화나 현장 사진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 하고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읽음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너무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든다..
내년 3월 중순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읽은 유럽 여행책인데,,
"이 사람도 이렇게 실수하고 부족하지만.. 여행 잘 다녀왔으니.. 나도 갈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조금 생긴다.ㅋ
그리고 나도 지은이 처럼.. 비록 혼자 떠나도.. 중간 중간. 마음 잘 맞는 좋은 인연 만나서 너무 외로운 여행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독일 로덴부르크.. 독일 전통 마을이라고 하는데 여행중 하루쯤 계획 없이 하루 푹 쉬면 좋을 것 같아서..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오스트리아 미술관).. 클림튼의 그림이 보고 싶어서 ^__^
폴란드 자코파네.. 동유럽의 알프스라고 해서..
벨기에 브뤼쥬.. 아기자기한.. 운하의 도시..
이탈리아 오르비에또.. 역시 아기자기한 마을..
삽화나 현장 사진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 하고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읽음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너무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든다..
내년 3월 중순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읽은 유럽 여행책인데,,
"이 사람도 이렇게 실수하고 부족하지만.. 여행 잘 다녀왔으니.. 나도 갈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조금 생긴다.ㅋ
그리고 나도 지은이 처럼.. 비록 혼자 떠나도.. 중간 중간. 마음 잘 맞는 좋은 인연 만나서 너무 외로운 여행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독일 로덴부르크.. 독일 전통 마을이라고 하는데 여행중 하루쯤 계획 없이 하루 푹 쉬면 좋을 것 같아서..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오스트리아 미술관).. 클림튼의 그림이 보고 싶어서 ^__^
폴란드 자코파네.. 동유럽의 알프스라고 해서..
벨기에 브뤼쥬.. 아기자기한.. 운하의 도시..
이탈리아 오르비에또.. 역시 아기자기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