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조이도우슨

조이 도우슨, 로렌 커닝헴 목사님은 하나님 음성에 매우 민감하신 분들이라서 그분들 책을 읽으면 정말 놀랍다.
나도 하나님 음성에 민감한 사람이고 싶다.. 그러기전에 먼저 순종을 배워야 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값없이 주신 그 사랑은 
가치가 없어서,혹은 당연히 주셔야 할 사랑이 아닌데..
값없이 받아서 그 감사함을 잊고 지낼때가 참 많다.. 함부로 대하기도 하고..
그런데 주님은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큰 사랑으로 참아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막 떼쓰고.. 감사함을잊고 오히려 원망 하는 맘도 있었는데..
경종을 울리게 되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