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Puzzle
예수의 슬픔 - 안토니오 프레다살가도
SJ..
2010. 2. 15. 17:21
지금까지 한 퍼즐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퍼즐이다.
붉은 색 옷, 가시 면류관, 맨 몸, 나무..
모두 모두 구분이 어렵고 맞추기 정말 어려웠는데.. 1달만에 맞춘건 정말 기적..
그냥... 특별한 의미를 지닌 그림이라.. 맞추면서 내내 기분이 그랬다.....